새로운 블로그로 바꾸면서
이것저것 기능을 살피다
이 항목이 삭제되어 다시 올린다.
뉴욕에서 3계절을 보내면서 찍었던 사진을
브루클린에서 맨해든 남쪽과
북쪽의 센트럴파크까지
순서대로 나열했다.
맨해튼 관광지도를 재편집했다.
뉴욕의 변두리 자전거길.
이 자전거길을 만드는데
주민들의 반발이 컸단다.
(주차공간이 줄어서)
이스트강을 끼고 카페와
맛집이 많은 베드포드 거리풍경
아침녁이라 한산하다.
브루클린의 그랜드 아미프라자 부근의 풍경.
농구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만한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날씨가 더워지니
소화수를 구멍내서 분수로 만들었다.
이 곳은
프에르토리코인들이
많이 사는 곳.
(절대 합법은 아님)
레드훅을 다녀오면서.
벽을 발로 차지 말라는 표지판.
숙소 부근의 잔차점,
여기서 브레이크 점검을 받았는데
부속값 안들었다고 무료,
답례로 반장갑 하나 샀다.
공동묘지.
맨해튼이 보인다.
이 부근은 집값이 비싸단다.
조용해서
덤보에서 본 블루클린 브리지.
덤보에서 본 맨해튼 브리지.
덤보의 폐공장들이
상점이나 휴게소로 바뀌었다.
결혼식기념 촬영.
어린 들러리들은 갈 곳이 없네.
갱 영화에서
단골 범죄소굴로 등장하는 곳.
이제는 형편이 바뀌었다.
이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유명한 피자집이 있다.
(아래사진)
보통
한시간은
기다려야하는 피자집.
내 입맛엔 거기가
거기
맨해튼브리지를
배경으로한 나의 임시 친구
미니벨로
(장기간 필려준 Suna에게 감사)
브루클린 브리지 보도와 자전거길
브루클린 브리지 교각에 그림노점.
한 장당 10달라, 2+1이다.
베드포드의 폐공장 시설물이
조명으로 작품이 되었다.
강 건너에 911추모
불빛 두줄기가 하늘로 오르고 있다.
다리는 윌리엄스버그 브리지.
독립기념 불꽃놀이.
World Trade Center.
World Trade Center Memorial Foundation.
시청분수.
뒤로 보이는 건물은 시청이 아니고
맨해튼 뮤니시펄 빌딩
차이나 타운.
Washington Square Arch.
Washington Square
한 낮인데
젊은이들이 많은 곳.
Washington Square부근은
뉴욕대학이 둘러져 있다.
건너편이 소호지역
Cooper Square의 동상.
뒤에 건물이 Cooper가 설립한 대학.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 New York Campus.
Alamo의 Astor Place Cube.
큐브아래 저사람이 한참을 서있다
큐브를 돌린다.
노호지역.
Rhinos의 The Last Three.
노호지역.
Flatiron Building.
유니온 스퀘어.
사진을 찍은 이 곳은
운동복과 신발을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앤디워홀의 작업실도
이 광장에 있었단다.
유니온 스퀘어 한켠 숲속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에
간디동상.
블로그를 바꾸는고는 후회 합니다.
아직 바꾸지 않은 분들은
신중하시길
어떤 사람은
다른 검색 사이트로
옮겼습니다.
안전하고 신나는 자전거 여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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