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하회마을에서 상주자전거박물관까지 14년7월12일 둘쨋날이다. 잠을 설치고, 아직도 덜 마른 옷들을 짐으로 꾸리는 것보다 입는것이 낳다고 생각, 일단 선풍기앞에 펼쳐놓고 세수하고 나니 옷은 입어도 될 정도, 아무도 없는 집이지만 내흔적은 모두 정리하고, 물 한대접 들이키고, 대문 지쳐놓고 출발!! 이른 시간인데도 산책.. 자전거 여행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