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미술관 다녀오기

뉴

욕에서 

두 번째로

큰 미술관이지만

맨해튼에서 멀리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다.
세계의 다양한 작품 약150만 점을 

소장하고 있단다.우리나라 미술품도 

다수 전시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을

 축소한 느낌이다.

   

18년 5월26일 방문했다. 

1층 로비의 매표소.

다른 미술관보다

 관람료저렴 

19세미만

무료

 

1층부터 5층까지 층별 안내판

사진 좌측하단에 요일별

개관시간이 적혀있다.

목요일 밤10시까지

월,화요일 휴관

 

작가 : Cecilia Vicuna

   아래사진의 천장과 바닥 높이의 작품

   

위의 매듭작품이 설치된 방

주위에 중국도자기와

금속공예 전시장.

  이 사진 우측으로 2층에 

오르면 한국미술전시장 이다.

한국미술은 차후 따로

소개 할 예정이다.

    

3층 회랑벽에 대형회화 작품들이

전시되고 각방에

유럽, 중동,

이집트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다.

    

사후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이집트유물이 전시되어있다.

  

Statue of Nykara and His Family

- Old Kingdom, circa 2455~2350 B.C.E.

   

Erotic Musicians

- Ptolemaic Period BC305-30

   

Mummy Mask of a woman

 - Egypt,  1st century B.C.E.

   

이집트 전시관일부

  

Assyrian Reliefs

가구디자인 작품

   

가구디자인 작품

   

작가 : Benjamin J. Bowden

제목: Spacelander Bicycle - 1946

  

작가: Gerrit Thomas Rietveld

제목: Armchair - 1917

   

작가 : Joan Semmel

제목: Intimacy-Autonomy - 1974

   

작가 :Philip Pearlstein

제목: Female Model on 

Platform Rocker - 1977~78

   

작가: Alice Neel

제목: John I. H. Baur - 1974

   

작가: Max Weber

제목: Russian Ballet - 1916

   

작가: William Glackens

제목: Girl with Apple - 1909 ~10

   

작가: George Wesley Bellows

제목: A Morning Snow - 1910

   

작가:George Benjamin Luks

제목: Street Scene(Hester Street) - 1905

   

작가: Edward Hopper

제목: Macombs Dam Bridge - 1935

   

작가: William Merritt Chase

제목: The Moorish Warrior - 1878

   

작가: Edwin Lord Weeks

제목: Temples and Bathing Ghat

at Benares - 1883~85

   

  

작가: Fredeeick Arthur Bridgman

제목: An Interesting Game - 1881

   

수장고의 모습

   

작가: Emanuel Leutze

제목:Columbus before the Queen - 1843

   

작가: Alexander Pope

제목: Emblems of the Civil War - 1888

   

작가: Eastman Johnson

제목: A Ride for Liberty - 1862

   

작가: George Caleb Bingham

제목: Shooting for the Beef - 1850

   

작가: Francis Guy

제목: Winter Scene in Brooklyn - 1819~20

 

작가: Gilbert Stuart

제목: George Washington - 1796

맨해튼에서 

전철2호.3호 트레인이용

 Eastern Pkwy, Brookyn Museum

에서 하차한다.

브르크린미술관 위성사진

모마는 건축,

디아비콘은 설치미술,

휘트니는 미국미술이

특징이었다면

브루클린미술관은 

4층전시실에 페미니즘미술이다.

주디 시카고의 The Dinner Party는

쉽게 접해보지 못한 작품이다.

사진찍는 것 조차도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안전하고 신나는 자전거여행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