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종주3 추암촛대바위에서 임원까지 사리재를 오르면서 네번째까지 헤아렸다. 그러나 계속되는 고개오름으로 수를 잃어버렸다. 급경사는 아니어도 여러개의 언덕을 오르느라 힘들지만 언덕위에 서면 시~원한 경치로 보상받는다. 사진은 한재에서 본 삼척항 16년5월27일 세쨋날 숙소에서 바라본 삼척해변 멀리보이는 리조트 .. 자전거 여행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