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저수지 돌아오기

 

 

 

 

 

내곡동주민센타에서 상적동의

완만한 업힐을 빼고는 완전평지 

 

 

 

 

5월22일 토요일

잠실로 가는길에 친구를 만나

수다 좀 떨고 여유있게 출발해 본다.

 

 

 

 

탄천진입로

앞에 다리를 건너 바로

좌회전 사고가 많은 곳이니

수신호 필수!

 

 

 

 

양재천입구

길따라 직진,

양재천으로 진입.

(좌로는 성남, 분당, 용인방향)

 

 

 

 

요즈음 양재천 물이 풍성해 졌다.

잠시 쉬면서 오리 구경.

 

 

 

 

양재천 야외공연장

저 멀리

자전거길에 초등학생 아들과

아빠와 엄마 세식구가 여유로워 보인다.

 

 

 

 

우측으로는 과천방향

우리는 여기서 좌측다리를

건너 다시 좌회전 한다.

 

 

 

 

좌회전하면

금방 보이는 저 다리를 우측으로 통과

여의천진입(좌로가면 다시 탄천)

 

 

 

 

우측 다리 아래에서 본 여의천

(현재는 사진과 다르게 자전거는 일방통행)

 

 

 

 

여의천길이 4.4km

(사진을 끌릭하면 크게 볼수 있음)

 

 

 

 

이곳이

양재IC 밑을

통과하는 길이다.

좌측에 보이는 두 건물이

현대와 기아자동차 건물

 

 

 

 

양재IC 밑을 지나 뒤돌아 본 모습

이곳은 새들이 많은 곳.

 

 

 

 

 

한가로이 먹이를 찾는 새들을 보면서

조용히 진행.

 

 

 

 

언젠가 벚꽃 필 때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벚꽃 핀 곳이 내곡동주민센터 부근

좌측길로 그냥 직진

 

 

 

 

여의천 상류

길따라 짧은 언덕을

오른다.

이곳에 자전거길은

항상 승용차들에게 점령당해 있다.

앞을 가로지르는

큰 길에서 좌회전.

 

 

 

 

이제 완만한 언덕을 오른다.

 

 

 

 

한옥건물은 서초구 신원동,

그 앞에 편의점은 성남시 상적동

앞에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

편의점 앞 길로 고개를 내려간다.

 

 

 

 

멀리 도로 우측으로 자전거 도로가 보인다.

그 길은 자전거왕복 차선이다.

반대쪽에서 올때는 

신구대학식물원 입구에서

차선을 건너 진입하고

사진에 보이는 주유소 앞

건널목을 건너

좌측길로 온다.

 

 

 

 

자전거길을 따라가며 보이는 대왕저수지

일반인 출입이 안되는 것 같음.

 

 

 

 

쭈꾸미집 

자주 다니는 곳.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요 언덕을 오르면 고등삼거리.

다시 길을 건넌다.

 

 

 

 

요기가 고등삼거리.

직진으로 차도를 건널 수 없음.

 

 

 

 

건널목앞에

신호등 버튼을 누르고 기다릴 것.

요거 안누르면 신호등 안 바뀜.

 

 

 

 

김치찌개집이 새로 생겼다.

맛보러 들어갔는데 묵은지로 끓여주네.

자전거 타다 먹는 음식은 다 맛있다.

사진에 보이는 도로 끝에서

상적천으로 진입

 

 

 

상적천 

다리 건너기전 진입로.

다리 건너 진입로는

다리에서 약30m정도 지나 있음

자전거길 따라 무조건 직진

 

 

 

 

시흥2교 아래를 지난 곳을

다리 위 쪽에서 본 모습.

상적천 건너 담장이 서울공항.

 

 

 

 

탄천 부근까지 왔다.

앞에 작은 트럭이 인도를

가로막고 주차를 했네,

아주 얄밉!!

 

 

 

 

컨테이너 뒤로 탄천을 건너는 다리가 보임.

우리는 다리건너 좌측으로.

우측은 분당 용인방향.

 

 

 

 

탄천에서

한강 나올 때까지

길 따라 쭈~욱.

우측은 모란시장 가는 램프.

(4,9일장)

 

 

 

 

곧게 뻗은 도로옆에

요런 습지를 누려보는 것도 추천!

 

 

안전하고 신나는 자전거여행 합시다.